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후순위 채권이란 무엇이며 하이브리드 자본채권이란 무엇입니까?
후순위 채권이란 무엇이며 하이브리드 자본채권이란 무엇입니까?
1. 후순위채는 회사의 자기자본보다 상환순위가 높지만 회사의 일반 부채보다 낮은 부채 형태를 말합니다. 후순위채권의 '후순위'는 은행대출의 5단계 분류(정상, 특별언급, 고정불량, 의심, 손실) 중 '서브프라임대출'의 '후순위'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후순위사채의 '후순위'는 '후순위' 청구권만을 의미하며, 신용등급이 5단계 분류에서 '후순위'여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의문', '손실'과 함께 부실채권의 범위로 분류됩니다.
2. 하이브리드 자본 채권은 하이브리드 증권(하이브리드 증권)에 대한 바젤 협정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고안된 채권 형태입니다. 수도. 상업은행은 기존 보충자본과 핵심자본 100% 사이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일정 금액의 신종자본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
바젤협정은 상업은행의 자본을 자본의 질에 따라 Tier 1 자본과 Tier 2 자본으로 나누고, Tier 2 자본은 손실보전 능력을 기준으로 Low Tier 2 자본과 High Tier 자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등급 자본. 하이브리드 자본채권(하이브리드 자본상품)은 2등급 자본 중 상위 2등급 자본입니다.
추가 정보:
후순위 채권과 하이브리드 자본 상품의 주요 차이점은 하이브리드 자본 상품은 은행의 손실을 공유하는 데 사용될 수 있고 사용해야 하며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후순위채권은 거래를 중단할 필요가 없지만, 종류채권은 은행이 파산하거나 청산되는 경우 은행의 손실을 보전하는 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 신종자본증권은 후순위채권보다 자본으로서의 역할을 더 많이 하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자본 상품은 전환사채입니다. 국내 은행업계에서는 전환사채 발행이 후순위사채 발행에 비해 자본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후순위채는 일정 기간 내 자본의 속성만 가지며, 은행 자체 자본이 아니므로 결국 상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후순위채권은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은행에게 영업여건 개선과 자산구조 조정을 위한 완충기간만 제공할 뿐입니다.
참고: 바이두백과사전 후순위채
참고: 바이두백과사전-하이브리드 자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