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에 방영된 한국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아시는 분은 가서 자세히 시청해주세요! ~

<18, 29>최시원이 연기한 선배의 소년시절.

이 영화는 29세에 사고를 당해 18세의 나이를 잃은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29살 때의 기억이 아직도 고등학생인 줄 알고 농담을 많이 했다. 그 선배와의 관계도, 어떻게 결혼을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매우 흥미롭고 이야기 중간에 추가하겠습니다. 그녀의 10대 시절 이야기는 실제로 그녀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했고 그녀는 몇 가지를 잊어버리고 대답했습니다.

좋은 드라마네요 특히 SJ 최시원 HOHO 너무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