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룡의 삶을 말하면서 이 말은 조자룡이 행군과 전투 중에 군복을 벗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유일하게 실패한 전투였던 마지막 전투는 최후의 수단으로 갑옷을 벗고, 용이 갑옷을 벗는 모습을 보면, 조자룡이 갑옷을 벗는 모습을 본다는 뜻인 것 같은데, 좀 얕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