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2005년 이전 한국 드라마를 찾고 있습니다

2005년 이전 한국 드라마를 찾고 있습니다

'1의 가능성'은 '사랑의 1% 확률'/'1%의 가능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연: 강동원(이재인) 김 정화(김다현) ) 한혜진(정현진) 이병욱(민태하) 김지우(이재영) 김승민(김형준)

인천의 한 중학교 교사인 김다현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한 노인을 도왔다. 국내 대기업 세이지그룹의 이규철 회장. 이 회장은 착한 다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으며, 다현을 이용해 재인의 화끈한 성격을 변화시키려 하지만 가능성은 1%에 불과하다.

손자가 다현을 보러 갈 수 있도록 이 대통령은 유언장을 수정했다. 손자 재인이든 손자 태하든 다현과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은 상속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재인은 유산에는 관심이 없지만, 똑같이 막강한 태하에게 지지 않기 위해 다현을 찾아간다. ...

의사인 그녀의 여동생은 한희진(정현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