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포격을 향해 이동' 줄거리 소개

'포격을 향해 이동' 줄거리 소개

1950년 8월 조선인민군은 서울을 점령하고 남하했다. 한국은 군대에 입대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견습지원군'을 구성해 끈질기게 저항했다. 견습생 우창범(최승현 분)의 군대는 인민군에 의해 격퇴당했고,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수십 명의 견습생이 전투에 참가했는데, 그 중에는 나쁜 학생 구가압조(권상우 분)도 부모가 있었다. 이들 견습생들은 오창범 대장을 필두로 71명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포항을 방어했고, 한국군은 부산 앞의 최후 방어선인 낙동강으로 이동했다. 외로운 견습생 팀이 버려진 학교에 방어를 펼친다. 그들이 마주한 것은 최고 지도자 박무랑(차승) 소령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정예부대다. -원) 인민군은 최근 포항 공격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