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성장한다".
펑탕부아의 영화 제목은 '만물은 성장한다'이다. 이야기는 첫사랑의 감정적 얽힘을 배경으로 하고, 추수이와 현재 여자친구가 사랑과 몸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메인으로 삼는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과 공간의 연속 속에서 추이의 정서적 혼란과 무기력한 청춘의 단면적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