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자오종 국장은 현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중국 해군은 얼마나 비겁한 일을 견뎌야 했을까?

자오종 국장은 현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중국 해군은 얼마나 비겁한 일을 견뎌야 했을까?

사장님, 오만함을 많이 느꼈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를 찾아내 역사적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는가? 사실 남중국해는 이들 쓰레기들의 손에 망가졌다. 남중국해를 잃으면 우리는 결코 되찾을 수 없습니다. 경제는 우리 땅에 세워졌습니다. 몇년 뒤에 해도 괜찮습니다. 군 건설은 언제든지 중단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