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은 올해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 빌 메카닉(빌 매캐닉)의 초청을 받아 동시에 오스카 후원자-쇼팽 대변인으로서 처음으로 시상식에 참석한다. 오스카 시상식과 관련해 일부 협력 문제도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