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산동성 해외수입 신규 사례 활동 궤적(산둥성 해외수입 신규 사례 활동 궤적 보고)

산동성 해외수입 신규 사례 활동 궤적(산둥성 해외수입 신규 사례 활동 궤적 보고)

2020년 4월 6일 0시부터 24시까지 칭다오시에서 미국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환자 예린(Ye Lin) 남성, 20세, 중국인, 윈난성 쿤밍 출신, 미국 유학 중. 3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 도쿄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3월 24일 도쿄에서 CA926편으로 환승해 칭다오 류팅공항에 도착했다. 세관 검역 샘플을 채취한 후 의료 관찰을 위해 라오산구의 중앙 격리 지점으로 보냈습니다. 3월 24일 세관 입국 핵산 검사와 3월 25일과 28일 라오산구 질병통제예방센터 핵산 검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환자는 4월 4일 저녁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4월 5일 발열로 인해 칭다대학부속병원 노산분원으로 이송되어 격리치료를 받았고, 이날 노산구질병통제센터에서 핵산검사를 받았다. 예방은 긍정적이었고, 시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4월 6일에 긍정적인 결과를 검토했습니다. 역학적 병력과 임상양상, 실험실 검사 결과 등을 토대로 전문가팀은 경증 사례임을 확인하고 지정병원으로 이송해 격리치료 중이다. 같은 비행기로 칭다오에 도착한 사람들은 입국 검역 후 집중격리 및 의학 관찰을 받았다. 환자가 증상이 생겼을 때 11일 동안 집중 격리 장소에서 의학 관찰을 받았기 때문에 밀접 접촉은 없었다.

4월 6일 24시 기준, 칭다오에서 발생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환자는 총 61명이며, 그 중 완치 퇴원자는 60명, 해외 유입 환자는 14명이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와 아일랜드 각 1명이며, 프랑스 2명, 독일 2명, 미국 3명, 영국 5명이 현재 지정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는 3명으로 모두 해외유입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관찰 및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는 모두 밀접접촉자 관리요건에 따라 집중격리시설에서 의료관찰을 받고 있다. 사례. 현재 우리시에는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는 밀접접촉자 223명이 있다.

칭다오시 위생위원회

2020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