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도천의 서주를 물려받은 후, 도천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도천의 서주를 물려받은 후, 도천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타오첸에게는 타오상과 타오잉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서기 193년, 조조는 화가 나서 군대를 일으켜 도겸을 공격하려 했으나 패하고 유비에게 군대를 이끌고 서주를 구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겸은 이미 공포와 질병으로 통치할 수 없었고, 그의 두 아들인 도상과 도영도 그다지 능력이 없어 강제로 왕위를 차지한다면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서주(徐州)는 유비에게 맡겨져 그의 두 아들과 가족의 평화와 존속을 대가로 국가를 대신하게 되었다.
타오상과 타오잉은 아버지 타오첸이 죽기 전에 그의 지시를 따르고 관리직을 그만두고 익명으로 살았다.
원문은 역사서 『삼국지』에 “건의 두 아들 상과 영은 관직이 아니다”라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