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한국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한국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10개의 고층 건물
줄거리는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것은 불타오르는 초고층 건물에 지나지 않는다
이야기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
하지만 많은 선이 연결되면
느낌이 다르다
잘생기고 자만심 많은 대통령
직장인, 셰프 연인, 해질녘 사랑에 빠진 노인
비참한 공무원, 용감한 임산부
대학생을 응원하는 평범한 청소부
뻔뻔한 여자 신을 믿는 바이푸메이
파괴적인 소방서장
각 캐릭터의 묘사가 꽤 성공적이다
재난에 직면한 상황을 묘사
다양한 캐릭터의 연기
영화 내내 참았다
소방대장 부인이 마지막에 무릎을 꿇을 줄은 몰랐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한국 영화의 감성 드라마는 꽤 좋다
ps: 흰색 포멀 수트를 입은 손예진씨가 참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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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9
어느 정도 흉내내기는 하지만
'이 킬러는 별로 차갑지 않다'라는 설정
하지만 한방에 강렬한 느낌이 강하다
흥미진진한 격투씬, 삼촌의 과거
그를 스스로 닫게 만들었고, 샤오미 회사와 함께
자 마음을 열고 자신의 가치를 찾는 그는
화려한 액션신과 감각적인 아저씨 로리의 사랑
인체장기매매와 마약밀매까지 이끌어냈다
한쪽은 극도의 잔인함과 폭력
다른 한쪽은 극도의 섬세함과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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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꽤 영리하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
원빈의 연기력과 외모는 늘 온라인상에 있다
8용광로
수없이 칭찬을 받았지만
그래도 나는 말하고 싶다
어떤 영화도 사람을 이렇게 우울하게 만들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 모두가 이 사회에 타협하고 있다
경찰, 변호사, 피해자 가족
친구에게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사람이 약자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러나 진실을 말하면 직업에 위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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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도 영향이 있을까요?"
그 사람? 단호한 대답: "아니요"
"제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경험에 공감하겠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많아요
능력이 제한된 사람은 어쩔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전화하는 사람들이 무리가 있다면 집단적인 힘을 위해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과 선한 면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단지 세상은 검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흰색
옳고 그름, 선과 악 사이에는 짙은 회색 안개가 있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안개 속에서 살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이후 이 영화를 보다가 <스타워즈>에 댓글을 달았던 문장이 생각난다
"어떤 영화는 단순한 영화 이상이 될 운명이다"
와 함께였다. 용광로의 법칙이 도입된 영화 개봉
나쁜 놈들을 처벌하고 정의가 실현되게 하라
영화 <말>에서 특히 좋아하는 문장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 바꾸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싸웁니다.
”
7개의 살인의 추억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
실제 사건을 각색
영화에는 시대적 상징이 가득하다
길거리에서 계속되는 시위
끝나지 않는 공습 사이렌
학교 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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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진압을 위해 군경찰 출동
사법 체계는 혼란스럽고 고문은 남용되며 증거는 부적절하게 보호된다
피의자는 정신지체 청소년부터 성범죄자까지 다양하다. 변태노동자
침착하고 이상한 퇴역군인에게
사회 취약계층의 전형이 됐다
개인의 운명에는 시대의 그림자가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날 때까지 살인자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미스터리가 모두에게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살인자에 대한 인터넷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분석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친구들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ll
6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
하나님과 걷는 것은 18세입니다
진지홍과 지옥사자***의 이야기를 그린 최신 영화입니다. 사망 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받았다
살인, 게으름, 기만의 7번의 재판 감옥, 불의의 감옥, 배신의 감옥, 폭력의 감옥, 가족관계의 감옥
7번의 재판을 거쳐 무죄판결을 받은 자만이 환생의 기회를 갖는다
모든 지옥은 인간의 관문이자 고문이다
저승에서는 거부하는 자 남을 구하기 위해, 게으르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신뢰를 배반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부모에게 불효하는 등 모두 잔혹한 처벌을 받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진지홍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번의 시련 끝에 다양한 '악'의 비밀에 연루된 인물
그 뒷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탄생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일상적인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감동을 받습니다
PS: COS의 진정한 추악함에 대한 중국 염왕의 부정적인 평가에서 배우세요
5 부산행
부산행은 전형적인 좀비영화입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좀비영화들과 똑같은 루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과 탈출이 일어나는데, 대결과 영리함이 있고 센세이션과 삶과 죽음이 있다
부산행은 또 하나의 진정한 아시아 좀비영화다
아시아인이 되는 느낌이 가득하다 유럽인이나 미국인이 전혀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은 온갖 요소와 밈이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친절하지만, 재난에 직면하면 어떤 사람들은 상황이 바뀌면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부는 계속해서 친절을 선택한다.
극한의 삶의 조건 속에서 인간 본성의 진실과 거짓, 추함과 선과 악
그러나 강한 남자 부부, 시우안 아버지와 딸, 학생 커플
기차 운전사도, 절름발이 거지도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이 영화가 멋진 이유는 온갖 인물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는 점이다.
아버지와 딸의 사랑, 사랑과 가족애 등 위대하고 희귀한 것들을 그려낸다
p>진정한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해보세요! 그 중에는 당신일 수도 있고, 나일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인간 본성에 대한 우리의 깊은 성찰을 성공적으로 촉발시켰다는 점이다
관심할 만하다. 전혀 무섭지 않다
4 추격자
역사를 뒤흔든 대한민국 최악의 살인마 유영철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슬픈 영화다
처음에는 추격영화인줄 알겠지만
사실 살인범은 마지막에 잡히게 된다 영화의
게다가 여주인공이 죽음에서 탈출한다
결말은 좋게 끝났다
그런데 전환점이 왔다
엄격한 사법 절차와 유연한 법 집행 정책의 이중 보호 아래 살인범을 잡았다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여주인공. 머리를 깨뜨려 여덟 조각으로 잘라 어항에 던져 넣었지만
살인자는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넷
그런데 과연 그 사람은 마땅한 처벌을 받게 될까요?
이 영화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증오하는 피와 어두운 우연이 이 세상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모든 이야기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정의는 실현될 것이다
나쁜 놈들은 대가를 치르게 마련이다
닭국물 스타일이나 영웅적인 영화를 보는 게 익숙하다
이런 영화를 리뷰하다 보면, 재능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사회의 악을 알아야만 더 잘 살아남을 수 있다
3 디펜더
현실을 바꾸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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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은 2014년 2월 13일 '불림사건'에 대해 2심 선고를 내렸다.
1심 판결 이후 33년 만에 피고인 5명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p >
한국 전직 대통령의 이야기를 각색
외국인으로서
한국영화 앞에 앉아서 한국인의 말을 듣는다
정의란 무엇인가, 사랑주의란 무엇인가, 민주주의와 자유란 무엇인가
영화 자체보다 영화의 실천적 의미가 더 크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 하지 않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부자가 아니면 법의 보호도 받을 수 없고 즐길 수도 없으니까. 민주주의. 나는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송유슈
2 호러 라이브
우선 한국 영화에 대한 검열이 정말 느슨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영화는 검열을 통과하고 해외에서도 홍보될 수 있다
공포 생방송, 절대 별 다섯개
대한민국 국민이 다시 한번 홀로 정부에 맞선다
수십 평방미터의 스튜디오에서 빠르게 움직인다
하정우가 혼자서 드라마를 서포트한다
거의 집에서 하는 이야기
배치가 상당히 크고 리듬이 긴장감이 넘친다
줄거리의 긴장감이 너무 강해 여론, 언론, 정치의 블랙홀이 사람들을 반성하게 만든다
결말은 생각보다 급진적이다 파이트 클럽
저예산 영화는 큰 흥행을 한다
정치권, 언론 세계와 특정 국가의 얼굴이 뺨을 맞았다
I 마지막 장면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하정규가 버튼을 눌렀더니 언론사 건물이 국회의사당을 박살냈다
1 엽기적인 그녀
많은 분들이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여기에 순위를 매기세요
하지만 내 걸작은
제 생각에는 확실히 한국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 패턴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깊은 의미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그런데 정말 사랑 영화다
적어도 열두 번은 스와이프했어요
그것은 알고보니 이렇게 야만적인 여자친구도 너무 귀엽더라
당시 전지현은 정말 만인의 마음속에 완벽한 여자친구였다
또한 한동안 남을 때리기도 한다
사실 이 영화도 우리와 아주 가까운 영화이다
전반은 무정한 웃음
하반기는 슬프고 아픈 울음이다
그냥 그런 영화
좋지도 추하지도 않은 영화
하지만 보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한 번에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