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진쿤은 개인 수필집 '갑자기 티베트에 갔다'에 무엇을 썼나요? 여행일기인가요?
진쿤은 개인 수필집 '갑자기 티베트에 갔다'에 무엇을 썼나요? 여행일기인가요?
'갑자기 티베트에 왔다'는 화동사범대학 출판부가 2011년에 출판한 책이다. 저자는 천쿤이다.
첸쿤은 가난한 가정 출신의 젊은 '베이징 떠돌이'에서 하루아침에 유명세를 타며 자신을 찾고, 다시 커리어를 시작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감동적으로 이야기한다. 가족과 우정, 가족과 직업, 명성, 재산과 신앙에 관한 완전한 영적 기록입니다. 이 책은 1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이끌고 티베트를 걸으면서 인생에 대한 천쿤의 통찰을 기록한 책이다. 유명해지기 전과 후의 그의 삶에 관한 단편소설을 소개합니다. 글은 진심이 담겨 있고 읽는 것은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자신감은 단순히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느껴야 합니다. ◎삶의 두 가지 단서인 외적 행보와 영적 행보는 교차점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대응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외부 걷기를 할 때 조용히 하는 법을 배우고, 긴장을 풀고, 마음과 대화하며 긍정적인 힘을 얻는다면, 그것이 걷기의 진정한 의미라고 믿습니다. ◎나는 항상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고, 오직 어리석은 사람만이 어리석은 축복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이 사회에서는 모든 사람이 똑똑하고 복잡한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을 놀리고 자신을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나는 늘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행운에 대해 경계해 왔습니다. 나는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항상 나 자신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낮추고, 모든 상황의 최악을 상상하며, 가장 절망적인 마음 상태에서 어떤 환상도 없이 내 인생의 길을 걷는다. ◎등산은 자신과의 경쟁이다. 상대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동시에, 이 세상에서 당신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 자신뿐입니다. 누구도 당신을 대신해 견딜 수 없고, 누구도 당신의 힘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