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Candy Guns의 "Ten Days" 가사
Candy Guns의 "Ten Days" 가사
곡명 : Ten Days
가수 : 캔디건밴드
앨범 : 240
그래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나는 더 이상 네 것이 아니고 너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이 언덕이 너무 가파르게 보인다고 했잖아
내가 만약에 네가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나인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네가 내 손에 닿지 않은 지 열흘이 지났고,
내가 너를 만진 유일한 시간은 잠잘 때뿐이야.
p>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집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나는 줄을 끊으려고 노력했고
p>
널 보내줬지만 여전히 집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너뿐이야
다음번에는 나한테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거야. ,
내가 떠나면 네 마음도 와.
'손이 그리워서 얼굴도 그리워'
돌아가면 사라지자
'당신이 내 손에 닿지 않은 지 열흘이 지났고,
내가 당신을 만진 유일한 시간은 잠잘 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집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나는 줄을 끊으려고 노력해 봤습니다.
놓아주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집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너 뿐이야
그렇다면 정말 그렇게 생각했는지 말해보세요...
오 말해 보세요 나, 정말
당신이 나를 볼 수 없을 때 내가 갔다고 생각했나요?
당신이 나를 볼 수 없을 때...
'왜냐면 자기야. 시간이 흘러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집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잘라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밧줄을 잡아,
널 보내줬지만 여전히 너뿐이야
집처럼 느껴지는 사람, 응,
여전히 너뿐이야 집처럼 느껴지는 사람,
아직도 내가 사랑해야 할 유일한 사람은 당신이에요.
아, 그렇죠...
/song/246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