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청두에는 차우차우 염색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사천성 남성이 차우차우를 판다로 염색한 적이 있는데 운전을 하다가 교통경찰에게 발견된 적이 있는데, 그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교통경찰에게 붙잡혀 차를 몰고 갔다. 그리고는 그의 작은 개에게 빨리 짖으라고 말했다. 지난달 후난TV 해피캠프에는 판다처럼 염색한 차우차우를 비롯해 애견 미용사라는 미용사들이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