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지원군의 전쟁 일화와 소설을 txt 형식으로 무료로 기록합니다.

지원군의 전쟁 일화와 소설을 txt 형식으로 무료로 기록합니다.

지원군 전쟁 일화의 전체 txt 기록과 소설 첨부 파일이 Baidu Netdisk에 업로드되었습니다. 무료로 다운로드하려면 클릭하세요:

콘텐츠 미리보기:

후기: 피흘린 대국의 존엄 (2)

제5권: 눈물의 영웅들의 이별과 평화를 위한 30년의 용기 후기: 피흘린 대국의 존엄 ( 2)

3년 넘게 지속된 한국전쟁이 끝났다. 이 잔혹한 전쟁에서 366,000명의 의용군이 부상하거나 사망했는데 그 중 전장에서 사망한 사람이 114,000명, 중상으로 사망한 사람이 21,000명,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13,000명, 포로수용소에서 고문을 당하고 남은 사람이 21,000명이다. 그곳에서 영원히 실종된 사람은 4,000명... 이 대가로 의용군은 70만명 이상의 적을 섬멸했다.

미군 자체도 1950년부터 1953년까지 한국전에서 미군이 3만4000명 이상이 전사하고 10만 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인정한다. 아직도 실종자 명단에 올라 있는 사람이 8000명 정도다.

한때 널리 알려진 '순교자' 딘 장군은 그가 그리던 조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기자들에게 "미국이 이곳을 빨리 떠날수록 좋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 전쟁은 이길 수도, 질 수도 없고, 탈출하기도 어려운 전쟁이다.”

한때 편견이 가득했던 리치웨이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객관적으로 다음과 같이 썼다. “의용군은 강하고 맹렬한 전사들이다..조선인에 비하면 그들은 더 문명화된 적이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전체적으로...

꼭 필요한 것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