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영원한 신 황제 날치 소설
영원한 신 황제 날치 소설
Flying Fish, 원본 ID: Jiu Dangjia. 어쩌면 신과 악마에는 함정이 너무 많고, 작가 자신도 그걸 다 채울 수 없고, 캐릭터 창작이 단순히 실패가 아닐 수도 있다. 이후 그는 나팔 『날치』를 펼치며 독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신작 『영신황제』를 펼쳤다. 100장이 넘는 챕터를 넘긴 뒤, 일부러 신과 악마에 주인공을 삽입해 옛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일종의 과대광고로 여겨진다. 신과 악마는 이제 내시이고, 영원신황제는 아직 볼만하지만 작가님 성격은 정말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