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한국에서는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한국에서는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국내 종교시설에서 이런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유는 사실 매우 간단하다. 첫 번째는 보호되지 않은 대규모 모임으로, 이는 바이러스가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는 한국 정부에 대한 신뢰 상실로 인해 국민들이 더 이상 한국 정부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종교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한국 사람들의 무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에 기회를 주는 대규모 무방비 모임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대규모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함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정부의 조언을 분명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도하기도 했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가 대규모로 퍼졌습니다. 기도를 인도한 신부도 감염됐다. 더욱이 이 기간 동안 아무런 보호조치도 없었고,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 중 누구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바이러스에 오염된 비말이 곳곳에 퍼져 다른 사람이 흡입해 감염될 수도 있었다.

둘째는 한국 정부에 대한 신뢰 상실로 인해 국민들이 더 이상 한국 정부를 신뢰하지 않게 됐다는 점이다. 사실 우리는 한국 대통령의 운명을 살펴보면 왜 한국 정부에 신뢰가 없는지 이해할 수 있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어떤 대통령도 좋은 결말을 맺은 적이 없습니다. 즉, 임기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은 없다. 그러므로 한국의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일 수도 있다. 좋은 결말은 있을 수 없으니까. 그리고 미국이 한국의 군사, 정치 체제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현 한국 정부가 자신들의 한국 정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한국 사람들은 무지하고 종교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의무교육은 여전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실제로 신부가 대야를 들고 수돗물을 뿌리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면역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국민의 무지가 원인이 아닌가? 정부의 호소를 믿지 못하더라도 기초과학은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