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한국 드라마 '미스 인어'에서 주왕 역을 맡은 근황

한국 드라마 '미스 인어'에서 주왕 역을 맡은 근황

한국 드라마 '미스터 인어'에서 주왕 역을 맡은 김성민은 2016년 6월 자택에서 자살했다. 구출 노력의 무능으로 인해 사망했을 때 나이는 고작 43세였다. 죽었습니다.

2016년 6월 24일 이른 아침, 김성민은 이한나와 말다툼을 벌였다. 부모가 다투는 것을 목격한 아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리한나의 요청에 따라 진성민을 찾아갔고, 이후 진성민이 혼자 살던 집 화장실에서 넥타이를 매고 목을 매 숨진 것을 발견했다. 청민은 구조를 위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6월 26일 오전 10시 55분, 김성민은 치료 실패로 인해 뇌사 판정을 받았다. 사망 당시 나이는 고작 43세였다. 김성민씨가 세상을 떠난 뒤 가족들은 그의 평생 소원에 따라 장기를 기증했고, 간과 신장, 각막을 이용해 5명의 환자를 구했다.

김성민의 연기경력

김성민은 1991년 광고로 데뷔했다.

1995년 '성좌' 극단에 합류했다.

2002년 MBC 장수 가족윤리 드라마 '인어공주'에 출연해 첫 드라마를 시작했다.

2004년 MBC 장수 판타지 감동드라마 '요화왕'으로 2004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005년 5월 예명 '김성민'으로 활동했고, 같은 해 6월 SBS 연애윤리 드라마 '백투싱글'에 출연했다. SBS 연애윤리드라마 '다이아몬드 눈물'에서 악역을 맡았다.

2006년 MBC 로맨틱 드라마 '드림커플'에서 코미디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2009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KBS 리얼리티 예능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고정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9년 5월부터 MBC 장수 가족윤리 드라마 '밥 좀 줘'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