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용의 이력서 난용의 아버지 난리는 무엇을 하시나요?

남일 남일(1913-1976)은 조선로동당과 나라의 지도자 중 한분이다. 함경북도 경원군에서 태어났다. 1946년에는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육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1948년에 그는 교육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1950년에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을 역임했다. 정전협정 당시 북·중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같은 해 조선로동당 제2차 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였다. 1953년에 그는 외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1956년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57년에는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1960년에는 국가건설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1966년에는 부총리 겸 철도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1961년 조선로동당 제4차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 중앙정치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72년에는 정무협의회 부총리, 경공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포인트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