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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김용철
개인 프로필
한국 배우 김용철
이름: 김용철 별명: 김용철 지역 : 대한민국 직업 : 배우 출생일 : 1953년 2월 25일 별자리 : 물고기자리
인물 소개
김영철은 1953년생이다. 서울민속예술단 단원으로 1978년 TBS 18기 입사. 이듬해 당시 황금소녀 육거선, 정윤희 주연의 '아, 김라이아'가 그의 첫 작품이었고, 그는 영화 '화이트'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등장했다. 이후 김영철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TV드라마로는 '바람의 아들', '왕의 길', '위험한 남자' 등의 명작을 보유했다. , '타이즈 왕젠', '야만시대' 등 최근작에도 출연했다. '주몽', '서울 1945', '사랑은 깊은가'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오랜 연기력과 좋은 인기를 누렸다. 관객들과 함께 연기상도 많이 수상한 그는 오프 스크린 감독으로서 가장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감독의 명령에 따라 진지한 역할에 즉시 헌신하는 존경받는 연기 선배이다. 김영철은 2005년 영화 '애프터눈'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 '와일드'로 호흡을 맞춘 이병헌과 함께 영화 '달콤한 인생'을 촬영했다. 국화', '바람의 아들' 등 조폭 역을 맡았다. 상사인 장 총장은 여자 때문에 한때 신뢰하던 부하에게 등을 돌렸다. 이어 김영철은 드라마 출연 외에도 실제 납치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그놈의 목소리'에도 출연했다. 왕건', '김두한의원'과 '달콤한 인생'의 조폭 보스의 터프한 스타일이 인간적인 화면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단순하면서도 열정적인 형사를 연기해 변화무쌍하고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차기작은 황동혁 감독의 첫 장편영화 '마이 파더'에서 사형수의 아버지 역을 맡는다. 이 영화는 미군에 지원한 입양아의 이야기를 다룬 다니엘 헤니의 이야기다. 한국에서 친아들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다. 또한 김영철은 1997년부터 KBS 예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1년부터 한국전자부 유명연구원 홍보관을 역임했다. 2001년에는 인천국제항공 명예세관관도 역임했다. . 2010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아버지 양병태 역을 맡았다. 2009년에는 '아이리스'에서 백산 역을 맡았고, 2011년에는 김용철이 수양다준 역을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