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추롱 할머니의 '작은 검은 방의 행진' 가사입니다. .

추롱 할머니의 '작은 검은 방의 행진' 가사입니다. .

늙은 보모로서 눈이 부시고 손이 떨린다

취미가 별로 없어서 쇠바늘을 들고 온 힘을 다해 찔러본다

늙은 보모로서 손이 떨리고 눈이 부시다

취미는 딱 하나 쇠바늘 집어 찌르기

정신이 나갈 때까지

찔러라 찔러 죽을 거야 꼬마 도깨비

미칠 때까지 찌르고 찔리고 찔러라

자자자자자, 같이 찌르고 찌르자~~

자자자자자. . . . . .

(아~아~~)

와서 같이 찔러보자

찌찌찌찌찌찌찌~~ (하늘이시여 )

자, 같이 찌르자

자자자자자자자자~~

자, 같이 찌르자

찔러, 찔러, 찔러, 찔러, 찔러 찔러~~ (하늘이시여)

자 같이하자

자자자자자자자~~

늙은 할머니로서의 내 눈 눈부시고 손이 떨린다

취미가 별로 없어서 쇠바늘을 들고 온 힘을 다해 찔러본다

늙은 할머니로서 손이 떨린다 눈부신 분은 와서 바늘로 찔러주세요

눈부신 분은 와서 바늘로 찔러주세요

눈부신 분은 와서 바늘로 찔러주세요 성질이 나쁘다

바보 같으면 와서 바늘로 찔러라

게지는 와서 바늘 얻기가 두렵다, 바늘 가져와

바늘 가져와~바늘 가져와~바늘 가져와~

찔러(아~~)

자 같이 찔러보자

찔러 찔러 , 찔러 찔러 찔러~~ (ah)

자 같이 찔러보자

잽, 잽, 잽 자자자~~

어서 와 같이 찔러 찔러

탭하고 찔러 찔러 찔러 찔러~~ (아)

와서 찔러 같이 해보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