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리페이어를 사랑한다면 김희철이 열애 사실을 알리고, 코이커플은 진짜로 속인다

리페이어를 사랑한다면 김희철이 열애 사실을 알리고, 코이커플은 진짜로 속인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에서는 이페이얼과 김희철이 커플 연기를 펼쳤는데, 방송에서 두 사람의 실수는 모두 가짜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다. 코이 커플은 CP가 넘친다. 핵심은 김희철이 정말 썸을 잘 타는 것. 단 몇 회 만에 12번도 넘게 키스를 해본 경험이 없다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1. 리페이어와 김희철의 가짜 쇼는 진짜였다

배우 리페이에는 3월 6일 자신의 웨이보에 "12년~ 의심하기 쉽지 않네요~ 일하자"라는 글을 올렸다. 앞으로도 함께 열심히!?, 함께한 사진에는 앞서 상상커플 프로그램 '우리 사랑하자'에 출연했던 이페이아와 김희철의 사진이 담겨 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김희철과 연인으로 발전했고, 네티즌들은 코이 커플을 실제 커플로 여겼습니다.

이번 웨이보 게시글은 김희철의 데뷔 12주년과도 맞아떨어져 우정의 소박한 축복을 보냈다. 데뷔 12년 차 김희철은 그야말로 베테랑이다. 이페이얼과 김희철은 단 몇 회만에 실제로 키스를 16번이나 했다. 방송 속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리얼한 상호작용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것이 방송의 효과인지, 정말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인지 분간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방송은 방송일 뿐이며 이페이얼과 김희철은 그냥 좋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아주 단호하게 답했다. 사랑에 관해서는, 희철은 열 번도 넘게 사랑했지만, 한 번도 지속되지 않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개월 정도 만났지만, 두 사람이 만난 건 몇 번에 불과하다. 김희철이 그런 사람인 줄 알았어요. 저는 여자 꼬시는 걸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하지만 그게 오래 가지 않거든요. 이전 페이지 0 /2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