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일 오후, 대한민국 5인조 그룹 '엠스트리트'의 리드보컬 이서현(본명 이중현)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겨우 30세였습니다. 경찰은 "리루이셴의 시신 옆에 유서가 있었다"며 "경찰은 현재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자살 원인은 평생 동안 주식 거래를 위해 돈을 빌리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