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바이두를 검색해보니 2세대 부자도 마찬가지라는 걸 알게 됐다. 전자는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반면, 후자는 황금열쇠를 갖고 태어났다는 점이다. 2세는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나 부유층에 속한다. 2세는 부자의 2세와 동일하므로 2세대도 부유층에 속한다.
철거된 2세들은 아버지가 남긴 재산을 물려받았는데, 도시 확장 과정에서 철거 보상으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면서 특별한 집단을 이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