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화 마지막, 마음 속에 잠든 료마가 깨어났다
4:0으로 뒤진 뒤 6라운드를 역전하며 6:4로 승리했다.
마지막 공에서 료마가 사무라이 슬램을 사용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료마는 살아남았지만 강력한 스매시로 공을 강타하며 타테하이의 3연패 꿈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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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화 마지막까지 청설의 기둥이 되었어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