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겁먹은 새의 의미와 설명
겁먹은 새의 의미와 설명
'겁에 질린 새'라는 원래 뜻은 활과 화살에 겁을 먹고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는 새를 뜻하는데, 나중에는 겁을 먹고 겁에 질려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겁이 난다.
겁에 질린 새(병음: jīng gōng zhī niĎo)는 우화에서 파생된 관용어입니다. 이 관용어는 "전국정책·추사4"에서 처음 유래되었습니다.
(1) 적은 겁에 질린 새와 같아서 사방으로 도망칩니다.
(2) 적은 패배를 당하고 겁에 질린 새처럼 겁에 질려 달아났다.
(3) 적은 겁에 질린 새가 되어 타격에 취약해졌습니다.
(4) 패배한 침략자들은 겁에 질린 새들처럼 폭죽 소리만 들리면 서둘러 달아났다.
(5) 이 말을 듣고 겁에 질린 새처럼 도망갔다.
(6) 도둑이 차를 훔치던 중 갑자기 경비원이 나타나 겁에 질린 새처럼 뛰어다녔다.
(7) 공안부의 추격 속에 악당들은 겁에 질린 새처럼 뛰어다녔다.
(8) 적은 연속으로 여러 번 패배하고 겁에 질린 새가되었습니다.
(9) 공개된 고기표는 겁에 질린 새처럼 당황한 눈빛을 하고 있다.
(10) 마지막 공포 이후, 무슨 소란이 일어나면 겁에 질린 새처럼 서둘러 도망갔다.
(11)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과 피난민들은 겁에 질린 새들처럼 잠도 잘 못 자고 밥도 잘 먹지 못했다.
(12) 상대가 겁을 먹더라도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3) 도적들은 경찰이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고 겁에 질린 새들처럼 손을 들고 항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