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우리가 함께 걸었던 날들 Lyrics Andy Lau 우리가 함께 걸었던 날들 Lyrics
우리가 함께 걸었던 날들 Lyrics Andy Lau 우리가 함께 걸었던 날들 Lyrics
1. '함께 걸었던 날들' 작사 가수 앤디
함께 걸었던 날들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이제 나 혼자 남았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마음을 써서 하나씩 말해봐요
누구도 나를 이해해 준 적이 없어요 당신은 나에게 좋은 삶을 주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사랑해요 , 삶과 죽음, 정의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혼란이 있습니까? 우리 모두는 서로의 불멸의 눈 때문에 서로 기꺼이 무너질 것입니다
당신과 나, 사랑, 하늘이 있습니다 , 바다와 땅
늘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 짐작할 수 없으니 함께한 나날을 소중히 여겨라
이별 인사도 별로 안 하고 그냥 이 슬픈 사람을 두고 갔어 뒤에
잠을 자면서 이 삶의 나날을 함께한 사람
살아있지만 영혼이 없는 자만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럴 때만 내 사랑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기꺼이 외로움의 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거기에 너와 내가 있고, 사랑이 있고, 하늘이 있고, 바다가 있고 땅이 있다
헤어진 줄도 모르고 같은 날 함께 있어야만 우리의 진심을 알 수 있다.
너와 나, 사랑, 삶과 죽음, 정의
그냥 내가 현명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싶은데 이제 얘기하고 싶은데 누가 알겠어
절망만 남았어 예전의 모습은 이제 수천억 개의 슬픈 문장들뿐이야
자면서 이 삶의 나날을 함께 할 사람
살아 있지만 영혼이 없어야 삶과 죽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까
사랑을 기꺼이 담겠습니다 고독의 옷을 입고 다 이해하면
거기 너와 나, 사랑, 하늘, 바다와 땅
우리가 떨어져 있는 줄도 모르고 함께였던 같은 날 , 그러다가 우리 마음이 극도로 미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와 나, 사랑, 삶과 죽음, 정의
내가 현명하지 못했던 때는 설명하고 싶고 이제는 당신에게 말을 걸어도, 누가 알겠는가
이제는 절망의 옛 모습이 수십억 개의 슬픈 문장으로 남아 있습니다.
2. '함께 걸었던 날들'은 라우 앤디가 부른 곡으로 2008년 앨범 'LPCD45'에 수록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