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H.O.T가 해체된 후 SM에는 문희준만 남았다.
2002년 7월, 문희준은 갑자기 음악 스타일을 바꿔 록 음악을 고집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댄스 아티스트가 어떻게 록 음악을 만들 자격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문희준은 록 음악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음악 관련 예능과 활동에만 참여해 왔으며, 이로 인해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