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손예진의 신상정보와 남편은 누구?

손예진의 신상정보와 남편은 누구?

손예진은 2002년 '사랑소설'로 주연을 맡아 최우수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사랑에 유언이 있다면'이 그녀의 대표작이 됐다. 내 마음 속의 지우개', 2006년 제15회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중국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6년 TV 시리즈 '연애시대'에 출연했습니다. 2008년 그녀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 출연해 청룡 여우주연상과 100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손예진 개인정보

중국 이름: 손예진

외국 이름: 손예진(영문)

국적: 대한민국

성좌: 염소자리

혈액형: A형

키: 165cm

체중: 45kg

p>

출생지: 대한민국 대구

생년월일: 1982년 1월 11일

직업: 배우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졸업(학부)

소속사 :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대표작 : '사랑이 섭리라면', '내 마음의 지우개', '여름향기', '백야산책', '아내가 얻었다' 결혼', '해적'

주요 성과: 제29회 대한민국 영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제51회 대한민국 영화 대종상 여우주연상

최우수 제5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영화부문)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TV부문)

본명: Sun Yanzhen

종교: 천주교

가족: 부모님, 자매

특기: 수영

어린 시절

손예진은 1982년 1월 11일 대한민국 대구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손예진은 1999년 첫 CF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다. 2000년 18세 손예진은 서울예대 영화과에 입학했다. 손예진은 2001년 MBC '맛있는 사랑'에서 샤이 역을 맡아 출연 기회를 얻었다. 2001년 '진기진기'에 출연해 이 영화로 MBC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연기경력

손예진은 2001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술취한 화가'에서 학 같은 여자 역을 맡았다. 2002년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손예진은 2002년 영화 '사랑소설'과 '사랑에 신의 뜻이 있다면'에 출연했다. '러브노벨'에서는 손예진, 차태현, 이은주가 청춘 삼각관계를 선보이며 이 영화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여름향기'에 출연한 이 두 작품으로 손예진은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사랑에는 의지가 있다'는 손예진 연기 인생의 걸작이 됐다.

2003년 말, 손예진은 영화 '내 마음의 지우개'를 맡았다. 이 영화는 한국 개봉 전, 한국 영화 사이트 상위 5개 사이트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평가됐다. 부산영화제에서는 해외 판권이 일본에 270억 원에 팔렸다.

2004년에는 '내 마음의 지우개'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춰 한국 박스오피스 5위, 30억엔이라는 높은 박스오피스를 거뒀다. 일본. 2015년 현재까지 이 영화는 일본 개봉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녀 주연의 '아웃'(27억엔)이 뒤를 이었다. 제5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저우쉰 등의 배우들을 제치고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녀는 '픽업의 법칙'에 출연했습니다. 2006년 제15회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중국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2004년 도쿄에서 열린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 오픈식에서 한국의 '미스 샤넬'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외출', '픽업의 법칙' 등 전혀 다른 스타일로 주연을 맡았다.

2006년 드라마 '사랑시대'에 출연해 제4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7년 손예진의 영화 작품은 애니메이션 '밀레니엄 폭스'(더빙)였다.

2008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 출연해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가 타카시와 공동작업한 영화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을 각색한 작품으로, 2009년 11월 19일 한국에서 개봉됐다.

(아내가 결혼한다)로도 알려진 '아내가 결혼한다'에 출연해 제29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예술상 .

2010년 TV 시리즈 '개인지향'에 출연했다. 대본 변경으로 인해 강디규 감독의 신작 '착륙한 날'을 거절하고, 2010년 12월 신작 '나의 지옥소녀' 촬영을 맡았다.

2011년 3월 손예진은 재난영화 '스카이스크래퍼'에 출연해 레스토랑 지배인 '서윤희' 역을 맡았다. 영화의 박스오피스는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3년 4월 KBS 월화드라마 '상어'에 출연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같은 해 10월 24일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리즈너'가 개봉했고, 이 영화로 제35회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4년에는 손예진이 해적 대장 '루웨' 역을 맡은 의상 액션 코미디 영화 '해적'에 참여했다. 영화는 관객수 860만 명을 돌파했고, 한국영화 대종상 여우주연상도 수상했다. 그 결과 그녀는 대한민국 3대 영화상에서 청룡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배우가 됐다. 같은 해 9월에는 스릴러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에 주연을 맡았다.

2015년 액션 코미디 영화 '나쁜 남자는 죽어야 한다'가 10월 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