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창사에서 태어난 류전준은 베이징영화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본토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첫 TV 시리즈 '샤오팡' 촬영을 맡았고, 2014년 첫 영화 '증인'에서 반항적인 사춘기 소녀 송유얼 역을 맡았다. 곽건화, 양쯔 등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고, 2015년 항일 대하극 '장사대첩'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고, 전설적인 무협 드라마 '무공영'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