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제3차 창사 전투

제3차 창사 전투

제3차 창사 전투

제3차 창사 전투(또는 '제3차 창사 전투')는 1941년(중화민국 30년) 12월부터 1942년까지를 가리킨다. 항일전쟁 시기인 1월, 중국 제9전구 국민혁명군은 악양 신창강, 후난성, 창사 유양강 사이 지역에서 일본 제11군의 공격에 맞서 방어전을 벌였다. .

이 전투에서 중국측이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창사승리라고도 불린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1년 12월 24일, 일본 제11군은 12만명의 병력을 파견해 후난성 신강에서 남쪽으로 진격하면서 제3차 창사 전투(제3차 창사 전투)가 시작됐다.

장사 수비대는 설월 장군이 배치했고, 10군 장군 리위탕은 창사 도시 지역에 주둔하고 악록산에 포병 부대를 배치했다. 창사 전투에는 국군 제4군, 제73군, 제74군, 국군 제99군이 참전해 총 병력은 약 30만 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