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작업 20-21'

'작업 20-21'

욥기 20:1 "나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욥기 20:2: "내 마음이 불안하여 내 생각이 나를 부르짖나니"

>

수오파의 말은 차분한 반성이 아니라 매우 냉철하고 조건부 반성적인 반박이었습니다(3절).

욥기 20:3 "나를 비방하고 비방하는 말을 내가 들었나니 내 지혜가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느니라"

율법을 잠그는 대화는 율법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 상대방을 위로하기 위해, 그러나 상대방의 결점을 찾는 것은 분명히 살과 피에서 나온 것이지만 그들은 순진하고 영적이라고 말하면서 "이해"를 과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당분간 그들의 영적 상황에 대해 언급

수오파의 배려 부족을 통해 우리는 수오파가 자신의 삶에서 상함을 경험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므로 그의 마음이 부드러움으로 넘칠 수 없고, 그 안에 들어가고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동정하는 것은 고사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십시오. 그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것은 고사하고 자신의 경험과 경험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때로는 우리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경험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날

그렇다면 나의 첫 번째 이득은 무엇일까요? 1) 당신이 겪었던 고난이 이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고 고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갖게 됩니까?

4절부터는 욥에 대한 모든 저주가 있습니다. 그는 가혹한 말을 할 것이고, 악한 말을 할 것입니다.

욥기 20:6 " 명예는 하늘에 닿았으나 결국에는 자기의 똥처럼 멸망할 것입니다.

욥기 20:10 "그의 자손은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고 그의 손이 부당한 이익을 갚으리라." p> 욥 20:11 욥 20:11 “그 뼈가 젊어도 그와 함께 흙 속에 누울 것이요 젊고 강한 자는 죽어 흙으로 돌아가리라.”

욥기 20:12 “그 입에는 악을 달고 혀 밑에 숨겼을지라도”

욥기 20:15 “그는 보물을 삼켰다가 뱉어내느니라”

16절: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자기가 짓지 아니한 집을 빼앗는 등.. 수오파의 글에서 욥은 완전히 극악하고 악한 자입니다. 그 죄목은 욥의 머리에 굳건히 박혀 있었습니다... 그것은 선과 악의 완전한 이론입니다. “선은 선으로 갚고 악은 악으로 갚는다”는 말이 있는데, “네가 지금 하나님께 이렇게 큰 재앙을 받고 있는 만큼 큰 죄를 지었느니라.

욥기 20:23 “그가 배를 채울 때에 하나님이 그 위에 맹렬한 진노를 비같이 내리시리니” 욥기 20:24 “그가 피하여 숨을 것이요. 쇠와 놋 활의 화살이 그를 찌르리라.”(욥 20:25) “그가 그에게서 화살을 빼내리니 그 속에서 빛나는 화살이 나오리라”(욥 20:26). 보화가 어두워지고 사람이 불지 않는 불이 그를 사르며 그의 장막에 남은 자들을 사르리라.”(욥 20:27) “하늘이 그를 멸절시키리라.” “그의 죄악이 땅에서 드러나리라. 욥기 20:28 “그의 소유는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무너지리라.”

* 23-28은 하나님의 것을 묘사합니다. 진노가 내리는 장면 사악한.

욥은 이미 고통을 겪고 있지만 소발은 "상해에 모욕을 더하는" 완벽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좋은 밀어붙이는 사람이고 밀어내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욥을 심연에 빠지게 하는 리듬입니다. 훌륭한 작가입니다. 이것은 욥에게 매우 해로울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욥이 자신을 위해 증언하라고 하늘과 땅에 요청할수록(16:18-19), 소발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늘은 그를 돕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말한다면 그는 "그의 죄를 드러낼 것"이며, 땅은 그의 편에 서지 않고 "그를 대적하여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은 수오파의 말이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믿음과 희망?

19장 25절에서 욥은 구속자가 “마지막에 땅 위에 서실 것”을 바랐고, 소발은 “하나님의 모든 것은 진노의 날에 무너지리라”(28절)고 강조했습니다. p>

수오파는 욥의 친구로서 위로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런 위로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욥의 마음에 있는 희망과 빛은 계속해서 소멸되었습니다~

소발의 두 번째 말은 첫 번째 말보다 더욱 무례했습니다. 그는 악인의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5절) 그리고 하나님께서 재앙과 보응을 정하셨고(29절)

그는 또한 욥이 물질주의자라고 굳게 믿었으며, “그의 소유는 필연히 지나가리라”(28절). 이것이 하나님의 가장 합당한 심판이다.

보자, 이 말에는 동정도 연민도 없다~

왜? 단지 수오파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위로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또 다른 이유는 영적인 삶의 현실과 상황입니다 ~

이전 장에서 판단하면이 세 친구는 진정한 친구이며 서로를 정말 사랑하며 수천 명에서 왔습니다. 욥을 돕기 위해 우리는 욥의 세 친구가 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 당시에는 기차도 비행기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욥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눈물을 흘리고 옷을 찢고 먼지를 일으키고 7일 밤낮을 먹지도 않고 그와 함께 지냈습니다. 아니면 술을 마시는 것이 사실인가요? 더 이상 쉽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인가? 그렇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친구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삶의 현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들 속에 있는 생명은 아직 그 정도의 영적 성숙에 이르지 못했고, 그들은 아직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단지 몇 마디, 몇 마디만으로 육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욥이 말하거나 변론할 때, 그것은 율법일 뿐만 아니라 율법이기도 하고 빌닷도 이런 재앙을 당하게 된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우리는 죄인을 돕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어떤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가? 겸손할까요? 당신은 도덕적으로 높은 위치에 서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판단하고 비판할 것입니까?

저는 이 세 친구가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재능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들 각자는 자신의 가장 강력한 강점을 활용하여 그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매우 열성적이며 가장 강력하고 유리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험이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우리는 너무 이성적이고 너무 분석적이며 너무 비판적이며 너무 많은 힘을 사용하는 욥의 세 친구처럼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타고난 성격과 강점을 자주 사용합니다. , 간섭이 너무 많고, 사랑과 긍휼이 부족하고, 이해력과 감수성이 부족하고, 경솔하게 비난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지가 위로를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상처에 우연히 소금을 뿌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습니다.

예: 우리 교회에 동역자가 있는데, 인생을 접한 아내, 제가 결혼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고 불평하자 한 형제가 매우 열정적으로 “요리법을 처방해 주며” 이렇게 하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며칠 후 그 아줌마가 콧물을 흘리며 눈물을 흘리며 다시 찾아왔다. 오빠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그녀에게 “이거 따라왔어?”라고 물었다. 아내가 안된다고 하자 형은 불쾌해하며 “내가 아까 말 안 했어?”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그 동료 자매는 슬프게도 떠나야 했습니다!

이 언니는 사실 방법이나 조언을 구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공감과 이해를 구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은 잘 들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미 방법을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여기 형제들이 늘 좋아하는 특별한 알림이 있습니다. 방법과 제안을 생각해 내십시오. 미국에 한 통계가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듣고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주고 싶을 때 우리는 즉시 응답하고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들어보셨나요? 즉, 자연스럽게 조언을 하고 싶어지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할 때, 당신이 중단하고 대답을 시작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얼마나 오래 걸릴까요? 모두가 마음 속으로 시간을 갖고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사람은 평균적으로 즉시 아이디어와 답을 떠올리고,주의를 기울이는 대신 이미 말하고 싶은 내용과 대답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평균적으로 37초 37초 정도는 듣지 않아도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답이 어디에 있는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연인들은 남을 돕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과 경험을 많이 활용합니다. .서 있는 태도가 부족하고, 상대방의 관점, 상대방에게 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고 진정으로 동행하고 함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내심이 부족합니다

욥의 세 친구가 욥기 2장 13절을 항상 묵묵히 들을 수 있었다면 "그들이 칠일 낮 칠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그가 고민함을 인하여 그에게 한마디 하는 자가 없었더라"

이것이 욥기 20:1.2 "내 말을 잘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를 위로하리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세 친구만큼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듣기는 속히 듣고 천천히 듣는 법”(야고보서 1:19)을 배워야 합니다. 성급하게 논쟁하는 것보다 진리를 입력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하는 점은 2) 요점은 입으로 설교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듣는 것이 다른 사람을 더 위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은 쉬운 교훈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실천해 봅시다.

오늘 욥기 20-21장을 통해 저는 나눔을 통해 두 가지 점을 얻었습니다.

1) 여러분의 고난이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입으로 전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듣는 것이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눔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