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챔피언'에서 차태현의 딸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수정을 소개한다.

김수정\수정\수경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역 스타인 리틀 김태희이다. 대한민국의 작은 광고여왕! 그녀는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38회에 출연해 광고를 많이 찍었고, 진행자 강호동은 수정이 상반기 광고 17개로 3000만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한국계 러시아 혼혈이기도 한 그녀는 현재 '핑크 립스틱'을 촬영 중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정은 2011년 9월 영화 '챔프'에서 차태현의 딸 역을 맡아 공동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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