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에서 두 차례 대지진
선양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은 1765년에 발생했다. 진앙은 선양 자금성 인근에서 규모 5.5였다.
가장 최근 발생한 대규모 지진은 2003년 3월 30일에 발생했다. 선양시 둥링구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앙은 둥링구 만탕진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