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2월 7일 '인민일보', '적기' 잡지, '해방군일보'는 '무엇이든 2가지' 지침, 즉 '마오쩌둥 주석이 행한 모든 일'을 제안하는 사설을 동시에 게재했다. 우리는 내려진 모든 결정을 확고히 지지하며 마오쩌둥 주석의 지시를 확고히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