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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주 사건 소개
최근 온주현대도시건설개발유한회사의 법률대표인 양성화는 전 절강성 도시농촌개발부 부국장인 양수주와 큰 인연을 맺고 있다. 그리고 '도망자 여성 비리'는 중국으로 돌아와 7일 항복했고, 3월 21일 법에 의거 검찰에 체포됐다.
양성화는 한때 양수주의 원저우시 계획국에서 운전사로 일했고, 이후 양수주의 도움으로 원저우 현대의 법적 대표가 됐다. 도시건설개발주식회사 2003년 양슈주 비리 사건이 알려지면서 해외로 도피한 뒤 양성화도 해외로 도피했다.
절강성 인민검찰원은 양수주의 비리 사건을 조사하던 중 양성화의 비리 의혹을 발견하고 이를 원저우시 루청구 인민검찰원에 넘겨 수사를 의뢰했다. 2005년 10월 11일, 원저우시 루청구 인민검찰원은 법에 따른 부패 혐의로 양성화를 기소했습니다.
양성화는 2011년 6월 28일 중국으로 귀국한 후 원저우시 루청구 검찰원에 투항했다. 사건의 심각성으로 인해 7월 21일 원저우시 검찰원은 부패와 공금 유용 혐의로 양성화를 체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원저우시 루청구 검찰원은 이 사건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 원저우 시장 보좌관이자 원저우 부시장인 양슈주(Yang Xiuzhu). 2003년 4월, 당시 저장성 건설부 부국장이었던 양수주(楊保州)가 중국을 떠났다. 2004년 2월, 저장성 검찰원은 인터폴을 통해 '적색통보'를 내렸다. 2004년 원저우시 기율검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양슈주 사건에 연루된 금액은 2억 532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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