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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4월 13일에 핵폐수를 방류했는가?

2021년 4월 13일 일본은 핵폐수 방류를 결정했다.

2011년 대지진과 쓰나미의 영향으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3호기 노심이 녹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도쿄전력은 노심 냉각 및 하수 회수를 위해 계속해서 1~3호기 격납 용기에 물을 주입해 2021년 3월 기준 하루 140톤씩 추가되는 핵폐수 125만톤을 저장했다. .

2021년 4월 9일, 일본은 기본적으로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의 핵폐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은 지난 4월 13일 관련 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하는 수백만톤의 핵폐수를 여과·희석해 바다에 방류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방류는 2023년 이후부터 시작된다.

후속 전개

2021년 4월 15일 중국 상무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핵폐수 처리에 대응하고 상황의 전개를 면밀히 관찰하여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중국 소비자의. 4월 15일, 우장하오(吳江浩) 중국 외교부 차관보는 후쿠시마 원전 폐수를 바다에 방류하려는 일본의 결정에 대해 엄숙한 입장을 밝혔다. 4월 23일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핵폐기물 저장탱크가 누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2021년 12월 21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에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발전소의 핵 오염수 바다 방류 계획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폐수 바다 방류에 반대하기 위해 2022년 3월 30일,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의 여러 시민단체가 18만명의 공동서명서를 도쿄전력과 경제성에 제출했다. 무역과 산업.

2022년 5월 18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발전소의 핵 오염수 해상 방류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2022년 5월 26일 일본방송협회(NHK)에 따르면 일본 도쿄전력(TEPCO)은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발전소의 핵 오염수 배출 관련 장비 공사를 2022년 6월 초에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위 내용 참고 : 바이두백과사전-일본의 후쿠시마 원전폐수 방류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