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지와 장신위는 결국 자살했다. 관련 정보에 따르면 대지와 장신위는 배우들 사이에서 뛰어난 외모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신위가 소대지 역을 맡았고, 장신위는 궁궐에 들어가기 전 소대지의 순수함과 악랄한 마음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궁궐에 들어간 후, 결국 아첨꾼 비종이 소호와 불화하여 그의 딸 다지가 주왕과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다지는 이를 거부하고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