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제48회 대종상 시상식 레드카펫 여배우가 로우 컷 딥 브이 의상으로 미모를 뽐냈다.

제48회 대종상 시상식 레드카펫 여배우가 로우 컷 딥 브이 의상으로 미모를 뽐냈다.

소개: 부산영화제에 이어 제4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 영화계와 방송계 스타들이 속속 등장하며 섹시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를 이어가며 수많은 영화를 단숨에 죽여버렸다. 로우컷 의상, 딥 브이 의상... 이런 섹시하고 과감한 의상도 2일차 페이지를 장악했습니다. 시우메이닷컴으로 살펴보자…

김혜수는 블루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가슴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비로움이 가미된 섹시하고 분위기 있는 작품입니다.

문채원은 칼라가 달린 화려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지만 드레스가 바람에 휘날려 옷을 잃을 뻔했다. 그런데 이 의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 컬러가 화사하고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우 우아하다.

김지우는 로우컷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고급스러운 레트로 컬러는 마치 중세 공주처럼 개성 넘치는 드레스입니다.

김하늘의 누드 드레스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우주연상도 수상했다. 누드 컬러는 우아하고 로맨틱하며 아름답습니다.

박효주는 매우 한국적인 의상 스타일과 하이 웨이스트 스타일, 루즈한 라인 디자인, 약간 나른하고 꾸밈이 없으며 매우 우아합니다.

장서희의 블랙 튜브톱 스커트도 우아한 스타일이다. 빅 스커트는 공주처럼 우아하고 섹시하다.

추자현의 에스닉 스타일 롱 드레스는 다크 레드와 브이넥이 어우러져 우아함과 패션성을 겸비한 에스닉 스타일의 스팽글 어깨끈이 디자인이 참신하고 아름답습니다.

강소라가 귀여운 흰색 짧은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펄쩍펄쩍 뛰어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더욱이 짧은 디자인은 날씬한 가슴을 드러내며 매우 달콤하고 아름다워 기질과 개성을 드러낸다.

최다니엘, 서영희. 서영희는 파란색 원숄더 슬릿 드레스를 입고 곱슬머리를 청순하고 우아하게 여성스러워 보였다. 최다니엘은 블랙 슈트와 화이트 셔츠, 나비넥타이를 매치한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