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대히트 그룹 빅뱅 멤버들은 어떤 침체기를 겪었나요?

대히트 그룹 빅뱅 멤버들은 어떤 침체기를 겪었나요?

대성 교통사고, 지드래곤 열망과 승리 성추문

1. 대성 교통사고

2011년 5월 31일 새벽 운전 과속 충돌이 발생했고 오토바이 운전자 Xuan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서울 경찰은 강대성에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지만, 피해자 가족과 최종 합의해 대상은 결국 형사 책임을 면제받았다.

2. 지드래곤의 약물복용 및 표절 사건

지드래곤은 2011년 7월 일본 투어 중 대마초를 피웠으며, 모발검사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왔다. (대마초 흡연은 일반적으로 일주일 이후에는 감지되지 않습니다. 5월에 마리화나를 피웠고 7월에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면 7월에 한 번 이상 피웠다는 의미입니다.) 검찰 조사를 받던 중 그는 담배를 건네받았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마리화나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2011년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하고 다시는 손대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는 201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리'라고 적힌 하얀 가루로 만든 하트 무늬 사진을 올렸다. 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MDMA)은 각성제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GD가 다시 마약을 복용하는 의혹도 받고 있다.

K-드래곤은 2013년 한국의 한 고등학교 교과서 '음악과 사회'에 표절을 이유로 포함됐다. 교과서에서는 2009년 그의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빼내 오아시스의 '쉬즈 일렉트릭(She's Electric)'을 표절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3. 승리의 성추문

승리가 일본 활동 중 팬들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밝혀져 사진이 유출돼 한국 팬들 사이에 난리가 났다. 성관계를 가진 팬들은 승리의 특별한 버릇을 참지 못해 일본 잡지에 이 소식을 전했고, 심지어 승리의 아파트에는 아직도 여성들이 머물고 있는 흔적이 남아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2011년 빅뱅 멤버들은 마약 남용과 교통사고로 차례로 사망했고 여론의 소용돌이에 빠져 한동안 잠잠해졌다. 올해는 빅뱅의 저주받은 암흑년으로 알려져 있다.

추가 정보

빅뱅 현재 상황

1. 빅뱅의 캡틴 지드래곤은 아직 군 복무 중이며 2019년 10월 26일 복귀 예정이다. 명예 군인.

2.탑 역시 앞서 마약을 복용했다는 이유로 여러 단체로부터 보이콧을 당했고, 2019년 7월 8일 공식적으로 제대했다.

3. 승리는 또다시 범죄혐의로 조사를 받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4.빅뱅 멤버 태양과 여자친구 민효린이 결혼식을 올렸다. 태양은 결혼식 후 육군에 입대해 2019년 12월 제대할 예정이다.

5. 대성은 태양 다음 날 입대해 2019년 12월 전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