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양수준을 오판한 심판이 누구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양수준을 오판한 심판이 누구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한국계 필리핀 심판 홍싱티안(Hong Xingtian).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17일에도 계속됐고, 중국 대표단의 또 다른 보물로 여겨졌던 태권도 종목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비극을 맞았다. 여자 49kg급 금메달 후보인 양슈준(Yang Shujun)은 당시 9-0으로 앞서던 베트남의 보티후(Vo Thi Hou)와 맞붙을 때 부적절한 장비로 인해 한국계 필리핀 심판 홍싱티안(Hong Xingtian)에 의해 실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