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김재중이 오픈한 매장은 프랜차이즈인가요, 프랜차이즈인가요?

김재중이 오픈한 매장은 프랜차이즈인가요, 프랜차이즈인가요?

2013년 김재중은 본격적으로 사업 투자에 돌입했다. 지난 4월에는 자신의 러기지 브랜드 몰디르(MOLDIR)를 론칭하고, 해당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이제 막 운영을 시작한 몰디르 가방은 제품 디자인과 원자재 선정은 물론 기획 회의 초기부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오직 온라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웹사이트[8]. 김재중은 지난 8월 서울 강동구 길동에 레스토랑 '범스프렌즈'를 오픈했다. 지난 11월 김재중이 디자인에 참여한 몰디르(MOLDIR) 브랜드 제품은 지난 4월 출시돼 9월 기준 3만개 이상 판매돼 엄격한 제품 품질 감사를 통과해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 지난 12월 김재중이 소속된 범스 레스토랑은 일본 아카사카에 해외 첫 매장 '범스 아카사카'를 오픈했다. 범스 아카사카는 한국의 범스스토리와 일본 식품 합작회사 보텐지그룹이 공동 소유한 일한 퓨전 철판구이 전문점이다. 동시에 김재중은 서울 명동에 커피숍 '카페 제이홀릭'을 오픈했다.

2014년 1월, 몰디르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 대한민국 서울 청담동에 오픈하면서 몰디르의 판매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94]. 몰디르는 지난 4월 충청북도 라마다프라자 호텔 주원면세점에 입주했다. 지난 6월 제이홀릭은 인천 부평에 2호점을 오픈했다. 같은 해 몰디르는 김재중을 최대주주로 하여 패션 제조회사인 DECO NETISHION과 합작하여 몰디르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였다. 9월, 상하이 구광백화점에 MOLDIR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