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이웃' 스케치의 대사요?

'이웃' 스케치의 대사요?

황홍: 작년에 벽에 부딪혔는데 올해는 집을 보여줬어요. 집주인이 더블 침대에서 살 수 있는 열쇠를 줬어요. 이대로는 너무 위험해요. 신랑이 되어 보세요.

집주인은 집에 들어가 창문을 열면 집 안의 포름알데히드가 모두 배출된다고 했는데요, 올해는 실제로 도시 사람들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우리 마을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

아, 설날에 혼자 술을 마시는 건 좀 외롭잖아요. 테이블 위에 잔 몇 개 올려놓으면 친구가 있다는 뜻이죠. 잔을 들어 밝은 달을 맞이하면 나는 서로 마주보는 세 사람이 될 것이다.

(밖 창문으로 렌치를 던진다)

황홍: 도둑이 있어요. (땅에 있는 렌치를 집어들고 황홍은 숨고 공한린은 창문으로 뛰어든다).

공한린: 세 번이나 집 문을 두드렸는데, 역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

공한린: 친구들, 집 살 때 조심하세요. 좋은 이웃을 구하려면 남을 믿지 마세요. 윗층 장식에 누수가 있어요. 매일 샤워를 해요. 집 사실 땐 알아서 결정하세요. 개발업자가 한 층 사면 가전제품을 준다고 하더군요. 개띠가 방귀를 뀌자 화가 나서 집에 갔습니다. 샤워를 하세요. 내 렌치는 어디에 있나요?

황홍: 당신은 도둑인가요?

공한린: 형님,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이웃이고 아래층 110 사무실에 살아요.

황홍: 경찰이 사는 곳에서는 아직도 도둑들이 감히 살아요. 동작이 능숙한 그는 상습범임에 틀림없다

황홍: 거기가 뭐죠?

공한린: 빨간 띠

황홍: 올해는요?

(황홍이 공한린의 허리띠를 벗었다)

공한린: 네, 서른여섯, 개띠입니다.

황홍: 얼핏 보면 소시지처럼 생겼다.

공한린: 고마워요, 저는 당신만큼 순수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저를 '끈'이라고 해요.

황홍: 몇 집이나 방문하시나요? 설명하다! 공범이라도 있나요?

공한린: 아니요(외부에서 판자가 하나 더 던져졌습니다)

황홍: 공범 없으면 편할 것 같아요

황홍: 또 옵니다. 하나.

황홍: 공범. (커튼 뒤로 공한린을 밀며)

공한린; 아 안돼 안돼 안돼 안돼 #*~

유야진: (땅에 있는 렌치를 집어들고 황홍은 숨었고, ) 응, 집에는 아무도 없어.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었는데, 우리 집의 히터가 '펑'하는 소리를 내며 사망했습니다. 제 여동생은 출산 후 막 퇴원한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건강이 좋지 않아 집에 돌아왔을 때 히터를 모두 끌 수 없었습니다. 모유 수유 중에 아기를 감싸지 않으면 우유가 아이스크림으로 변합니다.

황홍: 도둑.

류야진: 형님, 제가 315호에 사는 이웃이라고 오해하셨어요.

황홍: 위조품이 단속되는 곳에서 도둑들이 아직도 감히 살 수 있다고요? 손 들어. (유야진이 빨간 띠를 보여주고 있다)

황홍: 올해도 띠띠해인가요?

유야진: 저는 36세이고 개입니다.

황홍: 샤피 얼굴 주름 좀 보세요?

류야진: 베이징에 온 뒤 징바라고 불렀다.

황홍: 저는 남의 창문에 자주 올라가니까 가만히 있어요.

공한린과 류야진: 가만히 서있어

황홍: 성은 무엇입니까?

유야진: 성은 높으나 불리할 수 없다

공한린: 성은 낮으나 불리할 수 없다

황홍: 여기에 살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요?

공한린: 여기서 지불하는 데 얼마인지 알아요

유야진: 나도 알아요

황홍: 얼마죠?

공한린과 유야진 : 올해 6위안, 내년 7위안, 그다음해 8위안… (가위바위보 하듯)

황홍 : 누가 스스로 가격을 올릴 수 있나요?

공한린, 유야진: 숙소가 고급이라고 해서 이렇게 결제하자.

황홍: 직설적으로 말하면 고급 제품은 속아도 기뻐요.

공한린, 유야진: 형님, 우리가 얼마를 내야하는지 아세요?

황홍: 모르겠어요. 저는 여기 안 살아요

공한린, 류야진: 여기 안 살아요?

황홍: 여기서는 못 살아요.

공한린, 류야진: 어디 살아요?

황홍: 어느 집이 맞나요?

공한린, 류야진: 형, 집에 안 가요?

황홍: 이 사업을 할 만큼 돈이 부족하다면 절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빨간 띠 공개)

공한린, 유야진: 형님, 올해도 달력의 해인가요?

황홍: 네, 올해 48세입니다.

공한린, 유야진: 이렇게 찌르는 건 불운이다.

황홍: 어떻게 뚫어야 하나요?

공한린과 유야진: 12살에는 앞으로 걸어갔고, 24살에는 서로 껴안고, 36살에는 십자가를 만들었고, 그들은 48세였고, 서로의 등을 꼬집었습니다.

(납치 사실을 알게 된 황홍)

공한린, 유야진: 당신은 도둑이다!

황홍: 도둑은 누구인가?

공한린, 류야진: 당신. (황홍이 마지막으로 무릎을 꿇었을 때 두 번 반복)

황홍: 저는 가정부인데 집주인이 해외로 나갔습니다.

린용젠: 뭐해요?

황홍 언니, 해외에 가본 적 없어요? 떠나지 않습니까?

린용지안: 잊어버리세요, 저는 작년에 성형수술을 중단했습니다. 오늘 세관에 도착하니 너무 예쁘다고, 사진과도 안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돌아왔다.

황홍: 언니, 풀어주세요!

린용젠: 한밤중에 내 방에 들이닥쳐도 걱정 안 할게.

황홍: 언니, 저한테 풀어주지 않고 도둑이 들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