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캠은 이전에 시청자들에게 어떤 잘못을 했나요?

캠은 이전에 시청자들에게 어떤 잘못을 했나요?

캠이라는 사람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법한데, 예능에 많이 출연하고 난폭한 투정과 엉뚱한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 사람은 뭐죠.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부응하지 못한 그는 지난 5월 1일 마약 복용 혐의로 경찰서로 이송됐고, 그의 여자친구도 그와 함께 체포됐다. 그는 감옥에서 석방된 후 자필 편지로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그의 사과 편지가 온라인에 게시된 후 일부 시청자들은 그의 재능이 이대로 망가져서는 안 된다며 용서를 선택했지만 나는 그가 용서받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의도는 단순하고 사소한 일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을 짓밟고 우리나라의 법을 위반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중대한 원칙 위반은 용서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의 재능이 그를 용서할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의 재능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를 용서한다면 이러한 접근 방식은 경찰에게 매우 유감스럽지 않습니까? 마약과의 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번에 용서받으면 다른 실력파 스타들도 따라할까. 우리는 이것을 모릅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매년 많은 마약 단속 경찰관들이 마약 단속 활동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아직 젊고 미래가 밝습니다. 어떤 사람들의 부모들은 여전히 ​​그들의 부양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마약 전쟁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마약방지경찰이 희생될 때마다 국민들은 안타까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마약방지경찰을 양성하는 공인들이 여전히 있다. 마약과의 싸움에서 매년 목숨을 잃는 경찰들 또한 우리나라가 마약과 싸우기 위해 쏟은 ​​다양한 노력과 인력, 물적 자원을 무시하는 매우 혐오스러운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을 알고도 어긴 연예인들을 쉽게 용서해서는 안 된다. 도덕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이상 스크린 앞에서 활동할 수 없다. 법을 어긴 후 그렇게 쉽게 용서받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법의 한계를 건드리는 연예인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