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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앵커 박현선

“인기를 얻으려고 예능에 나가는 건 좋지만, 악플에 비난을 받고 상처를 받기 쉽다.”

매주 호스트를 만나던 박현선은 “예능 프로그램 진행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연예가 중계', '뮤직뱅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께 다가가는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의외였다.

"지금은 너무 좋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최근에는 악성 댓글과 근거 없는 댓글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례가 많다.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들 너무 행복하지만 그런 일에 연루되고 싶지는 않다. 지금 하고 있는 방송을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도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미래의 호스트는 뉴스가 되어야 합니다. 그녀는 “뉴스 진행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며 “뉴스 진행이 나에게 적합하다고 느껴 계속 이 일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2003년 김보민, 노현정, 백승주와 함께 작업했던 박현선 작가는 2003년 KBS 29호를 출간했고 현재는 '뉴스12'를 밤 12시에만 방송하고 있다.

2012년 박현선은 TV 앵커뿐만 아니라 연예계에도 진출해 열정적으로 일에 전념하고 싶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