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3 소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는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니 뎁 주연의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로 101분 분량이다. 이 영화는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엘 말라키 3부작'의 마지막 영화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는 2003년 9월 12일 개봉하여 3,282개 극장에서 개봉 주말에 2,34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습니다. 북미에서는 5,640만 달러, 기타 지역에서는 9,8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예산 2,900만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