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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C형 구축함 운용 이벤트
2009년 6월 말, 인민해방군 북해함대 5척으로 구성된 편대가 일본 동중국해 류큐열도와 미야코열도를 통과해 훈련을 위해 태평양으로 진입했다. 이 편대는 051C형 함선 스자좡(Shijiazhuang), 장웨이 2급 호위함 2척, 보급함 홍저후(881), 지원함 1척으로 구성돼 있으며 태평양 진입 후 오키노토리 암초에서 북동쪽으로 26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함재기 헬기는 인근에서 감시 중이던 일본 보위부 초계함 미즈호(PLH-21)에 접근하기 위해 선회했으나 양측의 제지로 인해 충돌이나 대결은 발생하지 않았다. 훈련을 마친 후 편대는 오키나와 남서쪽 170㎞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항해해 마침내 동중국해로 돌아왔다. 항해와 훈련 과정은 모두 일본해 P-3C 초계기의 감시 하에 이뤄졌다. 오키노토리 암초는 일본이 제출한 대륙붕 경계획정 사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다.
2010년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중국의 동중국해 및 북해 함대(선양 구축함, 소브레메니급 구축함 2척, 장웨이급 호위함 3척, A함 등)로 구성된 대규모 편대. 푸칭급 보급함, 잠수함 구출함, 킬로급 잠수함 2척)은 4월 10일 미야코 해협을 통과하는 대규모 광역 항해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이 이러한 훈련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규모 대형 편대가 해협을 통과한 것은 중국 잠수함이 최초로 부유식으로 미야코 해협을 통과한 활동으로, 당연히 일본 측의 큰 관심을 끌었다. 중국군은 미야코해협을 통과한 뒤 계속 남쪽으로 항해해 바시해협을 통과해 말라카해협 동쪽 해역까지 교대로 난사군도 주변 해역의 암초를 순찰하고, 남사군도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파라셀 제도(Paracel Islands)는 왕복 6,000해리를 항해합니다.
참고: 오른쪽 사진 2개에 대한 참고 자료(2012년 일본 국방부 통합 참모 감시부 보고)
2013년 7월, 첫 번째 함선 051C형 구축함 선양과 우한함, 스자좡함, 란저우함, 호위함 옌청함, 옌타이함, 종합보급함 홍저호, 신형 함정 헬리콥터 3대, 특수작전부대 1개도 피터 인근 해상 및 영공으로 진출했다. 일본해의 그레이트 베이(Great Bay), 러시아가 '해상 합동-2013' 중-러 합동 해상 군사 훈련에 참가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참가했으며, 총 18척의 각종 수상함과 잠수함 1척, 고정익 항공기 3척, 함재기 헬리콥터 5척, 특수작전부대 2척이 참가했다. 훈련 내용은 주로 선박 정박지 방어, 합동 방공, 해상 보충, 적 잠수함 위협 지역 통과, 합동 호위, 납치된 선박의 합동 구출, 해상 표적 공격, 합동 해양 수색 및 구조, 실제 무기 사용, 해상 보급 등이다.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