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네티즌들은 국경수비대를 추모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영웅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네티즌들은 국경수비대를 추모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영웅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우리나라는 지난해 카라코람산맥에서 발생한 중국-인도 국경분쟁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번 충돌에서 우리 연대장 중 한 명이 중상을 입었고, 장교와 군인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이번 전투에서 보여준 중국군들의 용감한 정신과 중국인민해방군의 훌륭한 전통을 깊이 느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우리 연대장은 최전선에 서서 우리군의 '팔로우미(Follow Me)' 전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인민해방군의 최고위 전투지휘력은 다시 한번 행동으로 나타나며 군인들이 용맹하게 전진하도록 격려합니다. 해방전쟁에서 인민해방군과 국민당의 전투에서 전장 지휘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국민당 지휘관이 긴 팔을 휘두르며 돌격대 뒤에 천천히 서서 지휘를 한다는 점이었다. 인민해방군 전투지휘관들은 가장 먼저 전선으로 달려가 선두에 서서 용감하게 전진해나갔다. 도발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는 영웅적인 자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가 선량함을 입증하는 동시에 인도측에 대한 고의적인 공격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즉, 인도측의 신뢰성을 깎아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난을 견디고 끝까지 싸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키워왔습니다. 이 전투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 영웅적인 투쟁이었다는 것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전투에서 우리는 비록 인력적으로는 여전히 열세였지만, 끈질기게 싸워 아군보다 높은 전투력을 키워나갔다. 인도는 지원군이 도착한 후 자신들의 안전에 관계없이 온 힘을 다해 싸웠고, 침입자들을 단번에 격파했습니다. 인도 측은 자국민을 내버려둔 채 도망쳤고, 결국 20명이 사망했다. 희생은 불가피하지만 그들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이고 우리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순교한 순교자들의 나이는 각각 19세, 24세, 33세에 불과했지만 모두 아주 어린 나이였지만 녹색 군복을 입었을 때 그들은 조국과 조국을 수호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 나라의 수호신이었다. 그들의 정신은 영원하고 그들의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습니다. 조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사람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리를 보호해 주는 사람들, 수십 년 동안 조국 국경을 지켜온 국경수비대원들을 종종 잊어버립니다.

혹독한 추위, 식량과 물 부족, 매일 과중한 훈련과 보안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러나 이 영웅들은 여전히 ​​버티고 있고 우리는 소소한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외로운 영웅들은 잊어버리세요. 그들은 우리를 위해 짐을 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이 세상에서 조국의 안정을 지키는 수호성인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