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유혹'은 한국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각색한 상하이잔지에문화예술유한회사에서 제작한 TV 시리즈다. 윗부분은 '집으로의 유혹', 두 번째 부분은 '집의 욕망'으로 추자현, 이채화, 링샤오소, 치슈아이 등이 출연한다. 온화하고 고결한 젊은 여성이 독립적이고 강인한 도시 여성으로 변화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