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대리사일기의 줄거리 소개에 따르면 설찬이 새로운 캐릭터이자 암살자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달리사일기'는 하오추안 애니메이션이 2014년부터 기획을 시작한 고대형 범죄 해결 작품이다. 만화가 RC가 컬러 스트립 만화 형태로 제작해 온라인 전 플랫폼에서 연재됐다.